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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매너

멜앤미 0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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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매너


공공장소에서 재채기를 하면 "Sorry" 또는 "Excuse me"라고 말할것


공공장소에서 기침을 하거나 할때는 손으로 혹은 팔로 가리거나 합니다. 기침은 호불호가 갈리는데,,,괜찮다 안괜찮다인데, 의외로 코를 푸는 행위에는 관대합니다. 재채기를 했을때 재미있는 현상을 보게 되는데  "Sorry"라고 혹은 "Excuse me"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Bless you"라고 응답합니다. 이것이 기본 매너라고 한답니다


길거리 또는 공공장소에서 침 뱉지 말것


한인 남자뿐만 아니라 대부분 아시아 남자들은 길거리에서 침을 뱉습니다. 중국인은 우리보다 더 심합니다. 호주에서는 침을 뱉는 행위를 엄청나게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호주인들은 뱉지 않고 삼킵니다. 


나이, 학력, 수입에 관하여


여기 호주인들은 나이를 물어보지 않습니다. 학력이랑, 수입(연봉)은 아예 물어보지 않습니다. 나이는 그렇다 쳐도 학력이랑 수입은 상당히 무례한 질문입니다. 꽤 친해지면 조심스럽게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는 괜찮은거 같은데, 학력이랑 수입은 여전히 불쾌한 질문입니다. 한국사람은 나이를 물어보고 상하를 나누고 말을 높여야할지 아님 하대를 해도 괜찮은지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반해,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존중이 기본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한건 물어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녀의 평등에 대해


호주는 어린아이 때부터 학교에서 남녀평등에 대하여 엄격하게 가르칩니다. 그래서인지 남자일 여자일이 딱히 구분되어있지 않고 한국처럼 

"난 여잔데, 네가 먼저, 힘든일은 남자가"라고. 여기에서는 힘든일이 있을때는 여자가 말하지는 않지만 남자들이 눈치껏 도와줍니다. 동양인 남성과 예기해보면 은연중에 남존여비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호주는 평등한 사회이므로 차별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말은 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여자의 발언권이 더 센거같아요.


뚫어지게 쳐다보지 말것


많이 저지르는 실수중에 하나가 여자 빤히 쳐다 보는 것입니다. 이쁜 백인 여성들이 의외로 많아요. 미모에 넋을 잃고 쳐다보면 호주여성들은 싫어합니다. 한국에서는 빤히 쳐다 보면 시비가 붙거나, 그 시비가 싸움이 됩니다. 중국인들은 아예 대놓고 뚫어져라 사람을 쳐다 봅니다. 그럴때 호주인들은 눈이 마주치면 약간의 미소를 지어주거나 "하이" 하고 인사를 하기도 합니다. 나름 호주인들의 사람 대하는 방식입니다. 혹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있으면 뚫어지게 쳐다보는 대신 말을 걸어라 합니다. 날씨가 좋다 나쁘다 하며, 좋은시간을 보내느냐하며,,,그게 차라리 낫다고 합니다.


대화에 있어서


호주인과 대화시애는 눈을 쳐다보고 해야 합니다. 대화 도중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누구랑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 큰 실례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처음에 다루었던 빤히 쳐다보기가 그렇게 무례한 행동이 아니에요. 오히려 여성과 대화할때 얼굴말고 다른곳을 보면 싫어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결혼 하였습니까? 그러면 상대에 따라 노골적인 표현은 피하지만 어떨때는"그걸 왜 하느냐?"고 반문합니다. 결혼은 한번도 하지 않은 친구 아버지에게서 이번에 사귄 여자친구가 애를 낳았는데 친구랑 25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게다가 엄마가 서로 다른 형제입니다.  결혼 하지 않고도 서로 좋으면 부부처럼 살다가 헤어질땐 쿨하게!!! 헤어집니다. 이혼 절차가 복잡하고 그리고 시간이 오래걸린답니다. 그리고 첫 만남에 있어서 많은 질문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부분에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될수 있는한 많은 질문은 삼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식당에서의 대기 매너


한국인이 식당,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수우우욱 들어가서 빈자리에 앉는다. 여기서는 자제를 해야합니다. 입구에서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특히 식당이 북적북적거릴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 빈자리를 발견해도, 그자리는 예악을 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다이닝 테이블위에는"Reserved"란 작은 팻말이 있습니다. 은행이든, 우체국이든, 이민성이든 어떤곳에도 기다리라는 안내판은 없지만 여전히 코시국이라 거리두기를 해야하고 줄이 있어요. "Next Waiting" or 짧게 "Next" 라고 부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큰 브렌취(은행)에 들어가면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지만 번호표 뽑는 기계에서 방문목적에 맞게 선택해서 뽑으면 자리에 가서 번호를 호명할때까지 기다려아 합니다.


호칭


선생님이든 교수님이든 직장 상사든, 그냥 이름을 부릅니다. " Yes Sir" 또는 " Yes Ma'am"이라고 해줬는데 그냥 이름을 부르라 말합니다. 그게 더 편하다고 합니다. 호주인들은 어떤 틀에 얽매인 형식을 매우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알게되면 이름을 부릅니다.


긍정적인 대답


How are you?라고 인사를 했는데, Not bad 또는 So So 또는 Just O.K 라고 늘 대답하면, 시간이 지나 어느날, 왜 그렇게 항상 부정적이냐라고 한답니다. 좋든 싫든 항상 Good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실수에 All good 이라고 하시고요. 싸우고 난뒤 상대방이 사과를 하면 일단 괜찮다고 받아주세요. 사과했는데 안받아준다고 난리난리를 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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