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생활 > 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


호주의 Cigarette값과 금연 정책

멜앤미 0 3906

16.jpg

경고 목적으로 혐오 사진이 부착돼 판매되고 있다.

 

Cigarette 값이 세계에서 가장 비쌉니다. Cigarette 한갑(20개피)의 가격은 20~25달러 정도 합니다. 그리고, 매년 소비자물가지수와 연동해 Cigarette세금을 올리고 있다보니 Cigarette값은 계속 오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카페, 식당, 바, 클럽 내부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고요, 심지어 쉘터가 있는 카페밖의 야외 테이블에서도 흡연울 할 수 없습니다.버스 / 트렘 / 트레인 정류장에서도 금연입니다. 그외의 일반 장소에서는 흡연을 할 수 있는데, 한국처럼 규제가 심한것은 아닙니다.

 

16-1.jpg


Cigarette를 살려면 Tabaco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는 Cigarette만 파는 숍인데, 그나마 가격이 싸고, 그다음이 Woolworth, Coles가 두번째로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이고, 그외 Seven Eleven이나 Convenience Store등에서는 비싸게 판매합니다. 세븐일레븐이나 컨비니언스 스토어등 일반가게는 Cigarette를 가게 안팎에서 보이게 진열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차단된 캐비닛에 넣어두고 손님이 Cigarette살때만 꺼내줍니다.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Cigarette를 판매할 경우, 업주는 11만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호주 금연 정책의 압권은 세계 최초로 거대 Cigarette회사들과 정부가 맞붙어 승리한 ‘AUSTRALIA’S PLAIN PACKAGING TOBACCO LEGISLATION(Cigarette포장 통일안)입니다. 2012년 12월부터 완전 시행에 들어간 이 정책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것으로, 모든 Cigarette 포장을 짙은 올리브색으로 통일하고  브랜드 이름만 표시할수 있고 광고성 문구나 이미지를 넣지 못하도록 규제한 것입니다. 흡연 관련 질병의 끔찍하고 적나라한 사진을 넣고 경고 문구를 큰 글씨로 표기 했습니다. 흡연 욕구를 최대한 떨어뜨리자는 의도인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