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잡 인터뷰 할때 꼭 물어봐야 하는것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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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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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때 질문에 대한 대답만 준비 하지마시고, 물어봐야 할것들도 준비 하세요. 본인 입장에서물어보고 싶은데 난처한 질문들이 있어요. 만약,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키친핸드 같은 일을 하게 되면 해야되는 일들은 고참 되시는분이 가르켜 주게되죠. 홀 서빙은 매니져가가르쳐 주는것이고. 메인으로 해야되는일과 그외 기타 잡다한 일들도 하게되죠. 그렇지만 이렇게 분담된 포지션에 일하는게 아닌 작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될때는 올라운더라고 하는데 다 해야되요. 홀서빙뿐 아니라 키친업무도 해야되서, 무엇을 하게 되는지는 물어보기가 난처한곳도 많아요.
1.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풀타임, 파트타임, 그리고 캐쥬얼중에 어느것으로 고용되는지 알아야 되요. 보통은 호주 시스템으로 말하자면 캐쥬얼이 시간당 평균 급여보다 많이 받아요. 이유는 풀 / 파트 타임 포지션은 Annual Leave, Super, 심지어 Sick Leave 이런 혜택을 다 받아요. 그렇지만 캐쥬얼은-업체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 연금 정도만 헤택을 받아요. 일의 강도는 풀 / 파트타임과 비슷하면서 급여는 비슷하거나 적게 받을수 있어요. 왜냐고 물어보면 기술직이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참 말하기 힘들게 하죠. 그래서 증거로 남길수 있는 이메일이나, 계약서등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2. 본인이 일하게 되는 포지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작은 규모의 업체에서는 본인이 해야될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도 메인으로 해야되는 일들을 알아야 되는게, 상황에 따라 안해도 되는 일까지 떠 맡다가 문제가 생기면 뒤집어 씌게되요. 특히 어느정도 포지션이 정해진 규모가 큰 레스토랑 같은 경우, 홀서빙하다가 키친핸드 사람이 부족하다고 키친핸드 일을 부여받기도 하는것이죠. 분명히 알아둬야 문제가 생기면 따질때는 따져야죠.
3.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야됩니다. 구인광고에 보면 면접후 알려주겠다고 해놓고는 우선 일부터 시키는 경우가 있죠. 어떨때는 면접후에,,,라고 했는데 바로 일부터 시키는 경우가 있죠.일끝나고 내일 몇시까지 오라고, 일 잘한다면서,,,물어 보기가 난처한데다 그러다 나중에 주급 받아보면 기대이상의 금액을 받게 되죠. 그만두는 사람도 있고, 또 계속 하는 사람도 있죠. 계속 일하는 분들에게, 왜? 라고 물어보면 - 인간적으로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해서 그리고 일 구하러 다니는것도 귀찮고 해서 - 라고 계속 일 하시죠. 아무리 인터뷰때 이런저런 좋은 얘기를 화기애애한 부분으로 하고 있더라도, 꼭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