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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생 근로 시간 대폭 줄인다,,,,,,,'무제한'에서 '주 24시간으로'

멜앤미 0 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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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호주 정부는 2023년 7월 1일부터는 학생비자 소지자들이 2주에 최대 48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된다고, 6월 30일까지는 무제한 이었는데, 발표 한바대로 이제 한주에 최대 24시간일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유학생들의 근로시간 제한에 나서면서 인력난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정상화 조치라고 내무부 장관은 강조했다. "해외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비 보조를 위한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근로 시간을 4시간 늘렸다"고 설명했는데,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이 줄어들면 수입이 줄어 생활비 부담이 더 늘어날 거란 우려가 나오며, 임대료 또한 계속 치솟고 있어 생활고가 가중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호주 소상공인 업체들의 입장 또한 "지금도 많은 산업 분야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이번 조치로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 5월 기준 호주의 실업률은 3.6%에 불과하지만 여전히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비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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