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성폭행한 인도계 호주인. 발레쉬 당카르 인도계 호주인 발레시 당카르는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 작업을 원한다'는 허위 구인광고로 한국인 여성 5명을 표적으로 삼아 유인한…

아프카니스탄에 간 호주 군인 11년 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던 전 호주 공수특전단(SAS) 대원(올리버 슐츠)을 호주 경찰이 호주 방위군과 함께 아프간에 파병됐을 때 아프간 …

나치식 경례'지크 하일'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트랜스젠더 권리 증진 단체가 시위를 벌이자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구호를 외치고 나치식 경례를 하며 시위를 방해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메닌디지역의 달링-바카강 수면에 수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으로 뒤덮혔는데 가을 초입에 갑작스런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진 탓에 발생했다고BBC가 보도…

아동 성 학대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었던 멜버른 법정에서 재판 중 판사는 잠시 휴정을 선언했고 쉬는 시간에 한 여성이 아이와 함께 재판정에 들어왔는데 방청석 구석 자리에서 아이에게…

호주 나무청개구리가 뱀을 삼키기 직전의 모습 천성적으로 뱀은 울지 못하는, 소리를 지르지 않는 동물입니다. 스텔스 사냥꾼의 본성을 타고난 뱀은 자체가 소리가 없거든요. 방울뱀이 기…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남동부 지역 대부분이 여름 지나 때아닌 폭염으로 가을 초입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과 영국 일간가디언이…

10억 호주달러(약 8천808억 원) 규모의 코카인을 압수하고 국제 마약 조직원 12명을 호주 경찰이 미국 경찰과 합동 작전을 통해 체포했다고 호주 ABC 방송이 보도했다.지난해 …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며 러시아의 우쿠라이나 침공을 비판하고 있는 와중에도 러시아를 지지하는 이들은 러시아인인가? 시드니와 호주의 다른 대도시에서 나토 및우크라이나…

엄마와 이모가 전자Cigarette를 생후 11개월 된 아기에게 물리고 재밌다는 듯 크게 웃는 가족의 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고 스카이뉴스 등 호주 …

고교생 아들이 학교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뉴질랜드의 한 학부모(아버지 마이크 하비)가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른 학생 6명으로부터 맞으면서도 반격하지 않은 게 자랑스럽다고 …

태국 방콕에서 호주 멜버른으로 향하던 젯스타 항공기가 승객 수백 명이 기내에 갇힌 채 호주의 한 공항 활주로 위에서 7시간 가량을 대기하면서 불편을 겪었습니다고 일간지 디오스트레일…

'라자마누'라는 호주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비와 함께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다. 벌써 4번째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놀랄일이자 재앙의 전조라…

지난해 10월 일시 중단됐던 호주의 구금시설에 대한 방문조사 일정을 유엔 고문방지위원회(SPT)는 현지 당국의 협조 거부를 이유로 성명을 내어 모두 취소한다고 CNN이전했다. 호주…

앞서 뉴질랜드 출신 항공기 조종사가 뉴기니섬 서쪽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반군에 납치된 데 이어 이번엔 호주인 교수와 연구원 등 4명이 뉴기니섬 동쪽 파푸아뉴기니 외딴 지역에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