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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레전드,벨 감독 "선수들을 버스 아래로 내던졌다"며 '초냉정' 인터뷰 비판

멜앤미 0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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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효주에게 지시하는 벨 감독

 

FIFA 여자월드컵 H조 1차전 한국과 콜롬비아전 0대2 패배 직후에 콜린 벨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 코멘트를 호주 스포츠 전문 매체 옵터스 스포츠는 "선수들을 버스 아래로 내던졌다"며 "한국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을 비판했다"는 코멘트를 소개했다. 그러니까 한국 벨 감독이 '지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모든게 선수탓이었다'는게 호주 여자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더 개리억 해설위원의 말이다. 시드니FC 미드필더 출신 개리억은 호주대표팀에서 130경기를 뛴 레전드로서 호주 대표팀 수석코치을 역임했고 현재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벨 감독은 "나는 많이 실망했고, 생각과 의사결정 등 모든 것이 느렸으며 우리 선수들의 역량이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것보다 훨씬 더 좋았는데,,,,,생각의 속도와 공격성도 중요하지만 긴박한 상황에서의 의사 결정은 우리가 국가대표팀으로서 한단계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라면서 아쉬움을 표했었다.


패배 직후 벨 감독의 이 강하고 냉정한 인터뷰에 대해 개리억 해설위원은 의문을 제기했다. "경기 후 감독의 인터뷰는 썩 좋지 않았는데, 특히 한국선수로 감독의 말을 들었다면 더욱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을 버스 밑으로 내던져버리며,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영어식 늬앙스로 자기는 이번 패배에서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빠져 나갔다는 얘긴데, 외국인 해설위원에게 딱 걸린것이다!!! 이겼으면 난리 낫겠네,,,지 전술이 먹혔다고!!! 개리억 해설위는 덧붙여 "그건 감독 전술 탓이고, 그의 코칭에 대한 것이고, 한국선수들을 위해 게임플랜을 어떻게 실행했느냐에 대한 것이지 그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감독의 책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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