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이슈/사회
이슈/사회

"중, 고소득층 전문직 직장인중 20%는 연봉 1/3 삭감돼도 재택근무 선호"

멜앤미 0 3897

6.jpg

 

지난 25일 현제매체 기가진이 남호주대 경영대학원의 리넷 워싱턴 교수 연구팀은 호주 17개 도시에서 재택근무 또는 사무실 근무를 하는 1113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5%는 재택근무의 대가로 급여가 줄어드는 것을 거부했다. 이 중 31%는 재택근무에 큰 이점을 느끼지 못했으며 24%는 재택근무가 생산성, 건강, 웰빙에 도움이 되지만 조직 내 인간관계와 승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사무실 근무를 선호했다. 다만 일부 근로자는 생각은 달랐는데, 설문에 응한 응답자 중 약 25%는 코로나19 이후로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면 급여의 2000~4000호주달러(약 174만6400~349만3000원), 즉 연봉의 3~5%가 줄어도 좋다고 답했다. 약 20%는 1만2000~2만4000호주달러(약 1048~2096만원), 즉 연봉의 16~33%가 삭감돼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근로자 가운데서는 중·고소득층 사무직과 전문직 종사자가 많았으며, 저소득층과 소매업 종사자는 재택근무를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재택근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연령별로는 30대와 50대가 재택근무를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20대는 재택근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직 고소득자 같으면 더 높은 급여 대신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겠지만, 저소득자의 3-5%에 해당되는 몇 천불은 큰돈이죠!!!!그리고, 아무래도 어린 자녀가 계신분들이 재택근무를 할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특히 여성분들에게,,,,,그래도 어느정도의 고소득을 받는 분들이 아무래도 재택근무를!!! 연봉이 까이는 저소득층에게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