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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성범죄에 호주 발칵,,,,,,,"접촉 영유아 1200명 전염병 검사"

멜앤미 0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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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동남부 빅토리아주(州) 경찰은 보육 교사 조슈아 브라운(26)을 성범죄 혐의로 최근 체포·기소했다는데, 브라운은 멜버른 교외의 한 보육 시설에서 일하며 생후 5개월에서 2살 사이의 영유아 8명을 상대로 70여 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단다. 수사는 경찰이 아동 학대 관련 자료를 포착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브라운이 체포된 뒤 대대적인 추가 조사가 진행됐는데, 그 결과 브라운은 2017년부터 8년간 멜버른 내 보육 시설 20곳을 돌며 범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또 다른 보육 시설에서의 범죄를 추적하고 있는 중이란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보건 당국은 브라운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약 2600가구에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영유아·아동 1200여 명에게 전염병 검사를 권고했단다. 영유아들이 노출된 질병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항생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염 위험성은 낮다”면서도 “부모들에게 자녀의 건강에 대한 확신을 주기 위해 이런 예방 조치를 선택했다”고 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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