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이슈/사회
이슈/사회

호주 전역서 대규모 반이민 시위,,,,,,,인종차별로 비화

멜앤미 0 1280

158.jpg

 

호주 전역 곳곳에서 최근 대규모 반이민 집회가 열렸다는데, 주요 매체들은 이날 애들레이드, 멜버른, 시드니, 퍼스, 브리즈번 등 주요 도시에서 총 인원 수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모여 자국에 이민자가 대거 유입되는 것을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고 보도했단다. 이번 집회는 최근 몇 년간 가속화된 호주의 이민 정책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렸는데, 주최 단체 ‘호주를 위한 행진’은 이번 시위에 관해 “반이민 시위가 아닌 과도한 이민 정책에 대한 반대”라면서 주택 부족, 자원 고갈 등 호주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대규모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단다. 최근 호주 사회에서는 기술직 종사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이민자 유입을 주택난, 생활비 상승 등 여러 사회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해 왔는데, 특히 물가 상승과 주택난을 겪고 있는 서민들 사이에서 이런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고. 집회 현장에서는 인종차별적 구호가 등장하기도 했다는데, 시드니 집회에서는 ‘모든 기회에 백인의 단결’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포착됐고, 퍼스 집회에서는 반이민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는 동안 반대 시위대가 “나치 쓰레기들은 우리 거리에서 사라져라”며 언쟁을 벌였다고. 아만다 리슈워스 연방 고용노동부 장관은 “호주는 자랑스러운 다문화 사회고 증오는 우리 사회에 설 자리가 없다”며 이번 집회에 반대했고, 한 야당 인사는 “집회 참가자들이 어떤 단체와 어울리는지 조심해야 한다”며 반유대주의와 반인도주의적 정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시위의 본래 목적에만 충실해도 문제가 해결될까인데, 인종차별주의는 좀 아니라고 본다,,,,,코로나19에서 기술직 전문 종사자가 부족해서 호주 전반적으로 산업생태계가 흔들릴때, 이인자들이 문제의 갭들을 메우며 차차 안정권에 접어들자, 이민자 수가 너무 많다고 칼을 빼어 쓱싹 쓱싹 하는 호주정부의 태도에는,,,,,신뢰가 안간다!!! 호주 백인들 좀 얍삽해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