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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에 들어있는 '물고기 간장',,,,,,,남 호주에선 "사용금지"

멜앤미 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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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남호주 주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전면 금지 정책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단다. 이번 조치는 2023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환경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이번에 금지된 것은 뚜껑, 캡, 마개가 있는 30㎖ 이하의 간장 소분 용기라고.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는 전세계 테이크아웃 스시 전문점에서 '필수품'으로 사용돼왔는데, 이 용기는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폴리에틸렌)으로 제작되지만, 작은 크기 때문에 재활용 설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단다. 수잔 클로즈 남호주 환경부 장관 겸 부총리는 "플라스틱 물고기 용기는 크기가 작아 쉽게 떨어지거나 배수구로 흘러 들어가 해변과 거리 쓰레기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재사용 가능한 조미료 용기나 대용량 용기로 대체할 수 있어 이를 제거하면, 일회용 플라스틱 유입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호주 해양보존협회의 캠페인 매니저인 칩 해밀턴은 "무엇보다도 정부가 전체 시스템에서 문제가 있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제거하는 방법을 살펴보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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