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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이런일도 있구나',,,,,,,"허리치료 받다가 시력 회복"

멜앤미 0 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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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시력 저하로 글을 제대로 못 읽던 80대 여성 작가(린리 후드 박사)가 요통 치료를 받기 위해 오타고 대학이 시행하는 만성 요통 완화 실험에 참여하였고, 통증과 관련된 뇌 부위에 전류를 보내는 전극 모자를 쓰고 침대에 누워 치료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골반을 다친 후부터 요통에 시달리기 시작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다"며 "누워서 3개월 동안 치료를 받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실험 치료 프로젝트에는 모두 20명의 환자가 참가해 두 개 그룹으로 나뉘어 한 그룹에는 통증을 관장하는 뇌 부위에 실제 전기 자극을 주고, 또 한 그룹에는 피부에만 전기 자극을 줬는데 후드 박사는 후자에 속했으며 한 달 동안 일주일에 5일 치료를 받아왔다. 그런데 실험 치료 한 달여 만에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효과가 나타났다. 10년 넘게 녹내장 때문에 운전은 물론 읽거나 쓰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시력이 좋아진 것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박사는 "시력을 담당하는 부위로 피부 자극이 전달돼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박사의 시력이 지금은 거의 100%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제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읽고 쓸 수 있다"고 후드 박사는 말했다. 프로젝트 담당 박사는"안과 의사들도 그녀의 시력 회복이 놀라울 정도여서 기적이라고 말한다"며 이 문제는 현재 안과 의사들과 함께 더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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