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FIFA 여자월드컵 개막,,,,,,,한달간 열전 돌입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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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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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호주·뉴질랜드 FIFA 여자 월드컵 개막식
사상 최초로 호주와 뉴질랜드 2개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2023 FIFA 여자 월드컵이 20일 개막해 한달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전 대회보다 8개국이 늘어난 32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에는 8강 진출이란 당찬 출사표를 던진 우리 대표팀의 선전도 기대된다. 한국이 속한 H조에는 월드컵을 두 번 우승한 피파랭킹 2위 독일과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 그리고 '복병' 모로코가 포진해 있다. 2015년 캐나다대회 16강이 역대 최고 성적이여서 8강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첫 경기인 콜롬비아전 승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승을 노리는 강호들간 빅매치도 기대 되고 있다. 월드컵 3연패를 노리는 세계 최강 미국과 네덜란드가 지난 2019년 프랑스 대회 결승전 리턴 매치를 E조에서 벌인다. 지난 대회 미국은 네덜란드를 2대 0으로 제압한 바 있다.전통 강호 프랑스와 브라질은 F조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역시 4년 전 대회의 리턴 매치로, 당시 프랑스가 브라질을 2-1 꺾고 8강에 올랐다.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대표하는 강팀들의 자존심 싸움도 관심이 크다. 2011년 독일 대회에서 우승한 일본은 스페인과 C조에서, 1999년 미국 대회 준우승팀 중국은 잉글랜드와 D조에서 각각 맞붙는다. 이번 월드컵 챔피언에 오를 팀은 다음 달 20일 시드니에서 열릴 결승전을 통해 가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