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세계수영선수권 남녀 계영 400m 석권,,,,여자부는 '세계신기록'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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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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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 계영 400m에서 호주 남녀 대표팀이 동반 우승에 성공했다. 호주 여자 대표팀에는 몰리 오캘러헌, 샤나 잭, 멕 해리슨, 에마 매키언이 차례대로 역영한 여자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27초96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먼저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호주 대표팀이 작성한 3분29초69를 1초73 단축한 새로운 세계기록이다. 호주 여자 대표팀은 이번 후쿠오카 세계 선수권에서도 세계기록을 경신하면서 이 종목 3연패를 달성하여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미국 대표팀이 3분31초93의 레이스를 마쳐 2위를 했고, 중국은 3분32초40의 아시아신기록(종전 3분34초76 중국)을 세우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도 잭 카트라이트, 플린 사우샘, 카이 제임스 테일러, 카일 채머스가 팀을 이룬 호주 남자 계영 대표팀이 3분10초16으로 우승하여 2011년 상하이 대회 이후 12년 만에 이 종목 세계선수권 챔피언에 올랐다. 이탈리아 대표팀이 3분10초49로 2위를 차지했고, 미국 대표팀은 대회 4연패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3분10초81으로 3위를 했다. 중국은 3분11초38의 아시아신기록(종전 3분12초54 일본)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4위로 마치며 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