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산 식료품 수입 급증',,,,,,"요리법을 제품과 함께 소개 필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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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01:32

버섯이 육류 대체식품으로 각광받을 뿐만 아니라 영양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시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식에 대한 관심이 호주에서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19 이후 외식이 줄어 들면서, 커지는 가운데 덩달아 한국 식료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신선한 식재료와 익숙한 간편식에서 주로 한인이나 아시아계이던 수요층도 다양한 인종으로 확대됐습니다.비아시아계 손님들이 15~20%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전년도와 비교해 곡물 가공품 수입 상위 다섯 개 나라 중 수입액이 증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습니다.특히 한국산 버섯은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전체 수입국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한국산 인기는 호주에 부는 건강식 열풍으로 버섯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한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로 한인 마트에서만 팔던 한국 식료품들이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 아시안 식품점이나 대형 슈퍼마켓 등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코로나19 기간 중국산 제품이 전혀 수출되지 않고 대신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최소 30% 이상 늘어났습니다. 호주 사람들이 한국 식품으로 많이들 갈아탔다는 얘기 입니다.이 열풍이 '반짝인기'에 그치지 않으려면 채식 위주의 비건 제품이나 무슬림을 위한 할랄 제품 등 더욱 다양한 제품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또한 요리법을 제품과 함께 소개하는 등 익숙지 않은 현지 소비자들을 위한 꼼꼼한 마케팅 전략도 동반돼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