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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따라잡기 힘들어",,,,,,,"일터로 내밀리는 호주 은퇴자들"

멜앤미 0 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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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65세 이상 인구 중 남성의 20%, 여성의 11%가 여전히 일터로 내 몰리고 있다.호주의 은퇴 노년층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힘들어 다시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는 얘기다.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연금만으로 생활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여러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는 노년층의 심각한 경제 사정은 재정적인 어려움에 부닥쳐, 노인연금 수급자의 약 16%가 은퇴 후 다시 생활전선에 뛰어들고 있다고 시니어협회가 밝혔다.지난 2월 50세 이상 호주인 570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또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성인 자녀들이 다시 부모와 함께 살기 위해 돌아오는 경우도 늘고 있다.한편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은퇴 인력을 고용하고자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버진 항공사와 호주 우체국과 같은 대기업을 포함해 수십 개의 회사가 고령 근로자 채용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인력 부족을 겪는 산업 현장도 수백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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