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테이저건 맞은 95세 할머니' 결국 숨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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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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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고 두개골이 골절되면서 병원에 입원했던 95세 할머니가 결국 숨졌다고 공영 ABC 방송이 밝혔다. "95세의 클레어 나우랜드 할머니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평화롭게 사망했다"라고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이 전했다. 평화롭게 돌아가셨다니 어휘 선택에 문제가 좀 있네!!! 불행하게 돌아 가신거지!!! 한 요양원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나우랜드 할머니가 칼을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할머니가 칼을 들고 있었고 몇 분 동안 칼을 버리라고 요구했지만, 오히려 경찰에게 다가와 테이저건 2발에 맞게됐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들은 할머니가 든 칼이 스테이크용 나이프였고 보행 보조기에 의존해 매우 천천히 움직였다고 진술했다. 이 때문에 33세의 경찰이 95세의 치매 할머니에게 테이저건을 쏘는 것이 맞느냐는 논란이 일었다. 스테이크용 나이프가 맞을 것이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나이프를 어떻게 구입 할수 있을까? 그리고 아무리 칼을 든 할머니라 할지라도 앞 뒤로 두발의 테이져 건 샷은 정말 심한 진압 방식이다. 결국 해당 경찰들은 정직 처분을 받았고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