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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카인 갱단 조직, "펜타닐 밀수꾼에 '전쟁 선포'"

멜앤미 0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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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더 커미션(The Commission)'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호주 코카인 밀매 조직은 온라인을 통해 "호주에 펜타닐을 밀수하는 지역과 갱단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호주는 펜타닐이 없는 국가가 될 것이고, 모든 시도는 전쟁으로 간주해 처리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아닌 너희 나라에나 (펜타닐 시장을) 세워라"라고 경고했다. 호주내 코카인 밀수 갱단이 호주 내 펜타닐 밀수 갱단 조직들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나와바리'싸움을 걸었다는 얘기인데,,,,이런것을 온라인을 통해 거창하게 일으키네!!! 지난 19일 시드니 북서부의 한 아파트에서 복면을 쓴 남성 4명이 20대 남성을 납치하려 했고, 이 남성의 집에서는 10억 호주달러 규모의 마약(펜타닐?)이 발견 돼었는데,,,,아무래도 추론하자면 이 갱단들의 '나와바리' 싸움과 연관이 있을듯????하다. 펜타닐은 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로 헤로인보다 최대 50배 중독성이 더 강한 최악의 마약 중 하나로, 화학자들에 의해 개발된 펜타닐은 지난 10여년 간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불법 유통돼 극심한 마약 중독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현지 언론은 펜타닐 갱단에 대한 코카인 갱단의 이번 행동에 대해 "호주에서 펜타닐 유통은 아직 견인력을 얻지는 못했지만, 이번 전쟁 위협은 펜타닐 시장에 뛰어들려는 갱단에게 선제 경고가 될 것"이라 분석했다. 그러면서 "펜타닐 갱단을 향해 이번 행동을 벌인 코카인 밀수 갱단은 오토바이 갱단인 '코만체로'를 비롯해 호주 시드니 지하세계의 범죄 인물 그룹으로 구성돼있다"고 전했다. 뉴스 헤드라인을 처음에 봤을때는 호주 정부와 경찰이 '마약 범죄와의 전쟁 선포'인줄 알았는데,,,,호주 내 코카인 갱단이 펜타닐 갱단에게 '전쟁선포'인데,,,,,,정부와 경찰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 지네들이 해야될 의무를 갱단이 대신 해준다니까 좋은 일인줄 알고 손놓고 어부지리를 취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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