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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 "홍수",,,피해속출,,,가옥 500여채 침수

멜앤미 0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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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당국은 폭우로 빅토리아주내 주택 약 500여채가 물에 잠겼다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침수된 주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폭우로 빅토리아주내 멜버른 중심부의 서쪽을 지나는 마리비농강과 웨리비강의 수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인근 지역 주택과 건물들이 물에 잠기고 범람할 위험에 빠진 상태에 있어며, 특히 강 인근 지역의 단층 주택은 지붕까지 물에 잠길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신속히 대피할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은 지붕이나 아파트 건물 위층에 모여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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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지역은 물이 너무 빨리 불어나면서 대피령이 권고되기도 전에 침수되면서, 응급구조대(SES)는 미처 탈출하지 못한 주민들을 보트로 구하고 있으며 주정부는 구호 센터를 열고, 긴급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빅토리아주 북동부의 저지대 지역인 베날라, 바다기니, 그리고 시모어에서는 빠르게 물이 올라오자 당국은 이날 새벽 주민들에게 대피하기엔 늦었다며 가능한 가장 높은 곳으로 대피하도록 촉구했다.


기상 당국은 비는 그칠것으로 예상하지만, 홍수로 인해 침수된 지역의 물이 빠지고 난후에도 위험이 계속될 수 있으며 홍수피해는 계속이어질수 있기때문에 안전을 위해 홍수 소식에 귀를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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