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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최악 산불에 3만명 대피령"

멜앤미 0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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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빅토리아주 북서부에서 시작된 화재는 1주일째 계속되며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데, 이미 서울 면적의 3분의 1이 넘는 213㎢의 산림이 불에 탔다. 27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는 이날 오전 멜버른에서 북서쪽으로 약 150㎞ 떨어진 베이인딘 지역을 포함해 인근 보퍼트와 엘름허스트, 앰피시어터 등 주민 3만명에게 이날 중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전송했다. 또 이 지역의 학교와 유아 시설 약 100곳의 문을 닫고 노인 시설도 폐쇄했고, 지역 내 교도소도 문을 닫고 재소자들을 대피시켰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28일에는 기온이 40도를 넘어서고, 최대 시속 80㎞의 돌풍과 마른번개가 예상돼 산불이 빠르게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수천 명의 소방관과 60대가 넘는 소방 항공기를 투입해 산불 잡기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여름 빅토리아주에서 산불이 계속되고 있어 올해를 2019∼2020년 호주를 뒤덮었던 최악의 산불 '블랙 서머'(Black Summer)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는 대형산불이 빅토리아주부터 시작되네,,,,,빅토리아주에서 이런 대형산불은 잘 일어나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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