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


시드니 해변 총기난사로 혼비백산,,,,,,,16명 사망, 40명 부상!!!

멜앤미 0 509

182.jpg

 

182-2.jpg

 

평온한 주말이 끝날 무렵인 14일 저녁 호주 시드니에 있는 본다이 해변에서 갑자기 '탕'하고 총성이 울렸다는데, 건장한 체격인 남성 2명은 각자 장총을 들고 해변을 뛰어다니며 조준 사격을 했다고 한다. 본다이 해변은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안가로 특히 주말에는 수많은 서핑 애호가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인데, 이날은 1천명 넘게 모인 유대인 행사가 해변에서 열리고 있었단다. 총성이 계속 이어지자 해변에 모인 관광객들은 혼비백산했고, 곳곳에서 총격당해 쓰러지는 이들이 잇따랐으며,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총격을 계속 했다고.큰 나무 아래에 서서 장총을 든 채 사격하는 총격범을 차량 뒤에 숨어 지켜보던 한 남성 시민이 뛰어가 덮쳤는데, 이 남성은 뒤에서 총격범의 목을 감싸 안고는 총기를 빼앗는 데 성공했다고. 놀란 총격범은 뒤로 넘어졌고, 빼앗은 총기를 겨누는 남성의 눈치를 살피다가 뒷걸음질 치며 공범이 있는 보행자 다리 쪽으로 도망쳤단다. 그 사이 다리 위에서는 검은색 옷을 입은 또 다른 총격범이 계속 장총을 쏴댔는데, 이 총격범은 다리 위를 걸어 다니며, 경찰로부터 날아오는 총탄을 피해 자세를 낮추면서도 총격을 멈추지 않았단다. 결국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은 경찰에 사살됐고, 다른 1명은 체포됐지만,,,이날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경찰관 등 16명이 숨지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40명이 다쳤다고. 그런데 밝혀진바로는 총격 테러의 용의자가 아버지와 아들 2인조라는데, 사살된 50세 아버지는 합법적으로 총기 6정을 등록한 면허 소지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단다. 호주 매체 뉴스닷컴은 이번 사건이 유대인 행사를 겨냥한 표적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으나, 호주 당국은 용의자들의 범행 동기를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고 했단다. 호주 경찰은 이번 총기 난사를 테러 사건으로 규정하고, 또 다른 용의자나 배후 세력이 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이라는데,,,,,안그래도 호주당국이 유대인 증오를 부추긴다고 난리인데,,,매체에서 표적공격이라고 했으니, 얼마나 진땀 뺏겠노!!! 호주에서도 총격 사건이 일어나는 구나!!!!!!! 조준사격을 했다는데,,,애들은 왜?????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