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이런 황당한 일이,,,,,철로 위를 뛰어다닌 개 붙잡느라 1시간 운행 중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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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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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위를 달리는 개를 붙잡느라 시드니의 한 전철라인이 약 1시간 동안(오전 8:30 - 9:30)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밝혔다. 하버브리지에서 가까운 웨이버톤 전철역에서 아침 8시 30분께 철로 가운데를 달리고 있는 반려견 한 마리가 승객들에 의해 발견됐고, 이후 한 시간 동안 시드니 전철 비상 대응팀과 개 사이에 쫓고 쫓기는 경주가 벌어졌다. 철로를 따라 이 개는 주변의 다른 역까지 달아났다가 1시간이 지난 9시 30분께 웨이버톤 역으로 돌아와 붙잡힌 뒤 주인에게 안전하게 인도됐다. 개는 주인과 아침 산책을 하던 도중 목줄이 빠져 혼자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소동으로 전철 운행이 한 시간 이상 중단됐다. "개가 다치지 않고 주인에게 돌아간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시드니 전철의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기뻐서 한말은 아니겠지!!! 아침 8:30 - 9:30 사이 1시간은 거의 러시아워 타임으로 출군자들에게는 1초를 다툴 정도로 빠듯한 타임인데,,,,또 개주인도 아무 생각없이,,,,,열 살이나 먹었는데도 여전히 힘이 넘쳐나는 개"라면서 "이 사건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사과하며 동시에 시드니 전철 당국과 비상 대응팀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지만, 사과이외에 별도로 할수있는게 없는건 사실인데,,,,불편을 겪은 시민이 한두명이 아니라는게 문제이고, 당일에 정말 중요한 일이 있는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불행한 하루로 기억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