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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국 길고양이 구조했는데,,,,,,,고양이 집사 주소가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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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집사 품으로 돌아온 고양이 멜빈

 

밥을 챙겨주던 길고양이가 아파보여서 그 주민은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SSPCA)에 도움을 청했고, 고양이 ‘멜빈’을 구조하게 된것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밝혔다. SSPCA 수석조사관은 멜빈을 수의사에게 보인 후, 중부 도시 글래스고의 재입양센터에 보내게 되었는데, 글래스고 동물구조·재입양센터가 멜빈의 마이크로칩을 발견했다. 멜빈의 집 주소지는 9000마일(약 1만4484㎞) 떨어진 오스트레일리아였다! 멜빈은 어떻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집사를 잃어버리고 스코틀랜드까지 오게 된 걸까? 미스터리는 의외로 간단하게 풀렸다. 원래 멜빈의 집사 부부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새끼고양이 멜빈을 입양했고 14년을 함께 지낸 후 고국인 스코틀랜드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반려견 '맥스'와 멜빈을 같이 데려가기 위해서 4200파운드(약 698만 원)를 들여 비행기 표도 예약했다. 지난해 8월 이사한 지 8주 만에 멜빈을 잃어버렸는데 낯선 환경에서 멜빈이 가출을 했고 가출한 멜빈을 동물협회에 구조요청을 한 그 주민이 그동안 돌봐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멜빈에서 발견된 마이크로칩은 호주에 있을때 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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