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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호사 2명 "이스라엘인 환자는 죽일 것" 발언했다 해고

멜앤미 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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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계 인플루언서 맥스 바이퍼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 화상 랜덤 채팅 녹화 장면을 공개했는데, 그가 수술복을 입은 남녀 간호사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단다. 아프가니스탄 난민 출신인 아마드 라샤드 나디르라는 남성 간호사는 바이퍼가 자신을 이스라엘인이라고 소개하자 “당신이 이스라엘인이라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난다”면서 “결국은 죽임당하고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퍼가 ‘왜 죽임을 당해야 하냐’고 되묻자, 사라 아부 레브데흐라는 여성 간호사가 끼어들며 “이건 팔레스타인의 나라이지 너희 나라가 아니다”며 “언젠가 당신 차례가 와서 가장 끔찍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두 간호사는 ‘이스라엘 환자가 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추가 질문에 레브데흐는 “내가 그들을 죽이겠다”고 하자, 나디르는 “이 병원에 얼마나 많은 이스라엘 XX들이 왔는지 당신은 상상도 못할 거다. 나는 그들을 자하남(지옥)으로 보냈다”며 자신의 목을 긋는 제스처(위 사진)를 취했단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라이언 파크 보건부 장관은 영상 속 간호사 두 명이 뱅크스타운 공립 병원 소속으로 확인됐다면서, 두 사람은 즉각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디르는 농담이자 오해라고 주장하면서 여성동료와 SNS나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유대인 사회와 기분이 상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겠다고 해명했지만,,,,,이미 늦은것 같은데,,,,,그게 먹히겠니??? 간호사가 되기도 힘들지만,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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