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옵터스 ,,,해킹에,,,"980만명 개인정보 털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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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2:21

23일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옵터스 CEO는 980만에 달하는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범죄 조직 또는 외국 국가로 추정되는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사실을 공개했으며, 개인정보 유출피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로즈마린 CEO는 해커들은 자신들의 흔적을 감추기 위해 유럽의 여러 국가들에 IP 주소를 계속 변경하면서 온라인 위치 마커를 수시로 바꾼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고객중 280만명의 개인정보는 생년월일과 주소뿐 아니라 여권과 운전면허증까지 유출돼 "개인 정보를 활용한 범죄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킹 사실을 신속히 공개했다"면서, 정부 기관인 "호주 사이버 보안센터와 협력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로즈마린 옵터스 CEO는 "당사의 고객 정보 관리 체계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서 정확히 밝힐 수 없다"고 답변했지만, 이미 해킹으로 유출된 고객의 신상정보는 신분증 위조나 온라인 사기등 범죄에 노출될 소지가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텔스트라(Telstra)에 이어 호주에서 옵터스는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 싱텔(Singtel)의 자회사로 시장 점유율 2위의 대형 통신사이기에 개인정보 보호에 소홀히 한것임에는 자명한 사실이라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