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같은 장소서 "고래 집단 좌초" 또 발생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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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2:32

2020년 4백 마리가 넘는 고래들이 갑자기 해변으로 떠밀려와 호주 태즈메이니아 지역에선 최악의 고래 좌초 사건이 벌어졌고. 그런데 비슷한 사건이 2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또 발생해 호주 당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바윗돌처럼 움직임을 멈춘 수백 마리의 돌고래들이 접근이 통제된 모래사장을 따라 곳곳에 널브러져 있다. 230마리에 달하는 둥근머리돌고래들이 태즈메이니아섬 매쿼리항 인근 해변에 떠밀려왔다"고 밝혔다.
주 당국은 "해양동물 전문가들이 이중 절반 정도가 아직 살아있어 긴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곳에선 "2020년 9월에도 참거두고래 470마리가 인근 모래톱에 좌초해 이중 230마리가 때죽음을 당한곳"이다.
2020년 당시 전문가들은 최악의 고래 좌초 사건의 확실한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정확히 비슷한 사건이 2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벌어지면서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