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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등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의무화

멜앤미 0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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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향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한국, 미국 등을 필두로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무 검사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48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중국에서 영국으로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서 제출해야 하며 중국발 승객의 최대 20%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추적하기 위해 ‘입국 후 검사’ 또한 실시하기로 했다"고 BBC가 전했다. 탑승 전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중국발 항공기 승객을 상대로 제시하라고 프랑스 정부도 공지했다. 무작위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작업을 수도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 승객들에게 시행하기로 했으며 가급적 중국으로의 여행을 늦추거나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AFP 통신 등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공동 방역 대책을 유럽연합(EU) 또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U 회원국 전체의 입국 제한 조치 도입에 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고 올해 상반기 스웨덴 정부가 밝혔다. "5일부터 출발 48시간 이내에 중국발 여행객의 코로나19 PCR 검사를 통해 음성 확인서 제출을 중국 본토는 물론 홍콩, 마카오에서 출발하여 캐나다와 호주등으로 오는 여행객들에게 의무화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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