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신도 소용없다",,,,,,,강한 면역 회피력의 '최악 변이 XBB.1.5'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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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01:39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 중 면역 회피력이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XBB.1.5라는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미국에서 "일주일 만에, 지난달 24일 기준 21.7%에서 지난달 31일 기준 XBB.1.5가 전체 코로나19 감염에서 4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 보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 BA.2에서 파생된 XBB의 하위 변이인 XBB.1.5는 다른 우세종 변이들을 제치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XBB.1.5의 검출률이 뉴잉글랜드, 뉴저지, 뉴욕 등 미 북동부 지역에선 전체 감염의 75%에 달한다. CDC에 따르면 "전국 모든 지역에서 XBB.1.5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XBB.1.5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는 강한 면역 회피력으로 '현존 최악의 코로나19 변이'로 XBB였는데 XBB.1.5가 이를 능가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다른 변이들보다 세포에 더 잘 결합되도록 하는 XBB.1.5는 추가적인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부스터샷이 제공하는 면역 효과를 XBB.1.5변이는 강한 저항력으로 감소시킨다"고 앤서니 파우치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우려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주 전보다 7% 증가한, 1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 평균 코로나19 하루 입원 환자는 4만4243명이며, 2주 전보다 11% 증가한 중환자실 입원 환자도 같은 기간 평균 5303명이다. 다만 직접적으로 더욱 심각한 증상을 유발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XBB.1.5가 아직까지 입증되진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