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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뉴햄프셔주, 무려 영하 77도,,,,,,,역대 가장 낮은 체감온도

멜앤미 0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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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이 불어닥친 미국 뉴햄프셔주 워싱턴 산의 체감 온도는 역대 가장 낮은 체감 온도인 섭씨 영하 77도가 기록됐다고 BBC가 보도했다. 영하 43도까지 떨어진 워싱턴산 정상의 실제 온도 또한 해당 지역 내 역대 최저 기온이라고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전했다. 기록적인 한파에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 전역 거주민 약 1억 명은 강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체감 온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영하 29도까지  떨어졌으며 체감 온도가 일부 다른 지역에서는 영하 5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한파라면서 캐나다 매니토바주와 메인주 당국은 야외 활동을 주민들에게 제한할 것을 권고한 상태다. 강추위로 미국 보스턴과 인근 우스터, 버펄로 지역의 공립학교는 문을 닫았고 뉴욕은 체감 온도가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면서 노숙인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캐나다 연해주에서 미국 중심부에 이르기까지 이 같은 한파가 닥친 것은 북극 전선(Arctic front)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북극 기단과 한대 기단 사이에 생기는 북극 전선은 대규모 전선으로 북반구 주요 전선대 중 하나다.시카고 등 일부 지역 기온이 지난해 12월에 북극에서 내려온 차가운 대기가 미국 대륙을 덮치면서 영하 50도 아래로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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