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에 균 튄다고, 앉아서 소변 보라는 여친,,,,,,,결혼해도 될까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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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3:19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 친구가 결혼 후 집에서는 앉아서 소변을 보라는데 별거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는데, A씨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 친구가 있어서, 여자 친구 집에 가끔 놀러 가면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더라"라며 "몇 번은 그렇게 했는데 뭔가 불편했고, 대변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서서 보면 안 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 된다더라. 엄청 진심이다. 서서 소변을 누면 그 소변에 있는 균이 칫솔에 튄다더라. 그래서 여자 친구의 의사를 존중해 그녀의 집에서는 몇 번 앉아서 소변을 눴다"고 설명했다. 불편함을 참지 못한 A씨는 결국 여자 친구 집에 방문하면 화장실에 가지 않는다고. 그는 "저번엔 서 있는지 앉아 있는지 문 열어서 보더라. 그래서 여자 친구 집에서 놀 땐 화장실에 안 간다. 아래에 있는 상가에 내려가서 볼일 보고 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혼자 사는 집에서는 당연히 서서 소변보고 직접 청소도 한다. 결혼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화장실이 2개 있어서 각자 쓰는 게 아니라면 꼭 앉아서 소변을 보라더라. 이 정도는 (결혼을) 고민할 건더기도 아닌가요?"라고 질문했다는데,,,,,욕실에 좌식변기가 있어서인데,,,,,욕실따로 화장실따로 있는 집이 제일 좋은데,,,,어쨌든 서서볼일 보다가 앉아서 볼일 보면 불편할 듯!!!!!! 아이고 그래도 결혼은 하시는게!!!! 그런이유로 갈라서는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