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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나은과는 결별하고, '두산家 5세'와 새 연애 시작

멜앤미 0 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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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이강인(23)이 재벌그룹의 손녀 박상효(25)와 사랑에 빠졌다는데, 두 사람은 올해 초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고, 둘은 프랑스 파리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졌다. 현재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 파리생제르망(PSG)에서 활약 중이고, 박 씨는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것을 알려졌는데,,,,,여느 커플 데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게 맛집을 다니고, 경기를 직관하고 커플템으로 애정을 드러낸다고 한다. 또 여느 연인처럼 두 사람은 함께 파리 시내를 걸으면서 연인 박 씨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는데, 두 사람은 지난 6월,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유니폼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으며, 이때는 이강인의 누나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문제는 이강인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응원한 모습이 알려지면서 LG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는데, 이강인이 어린 시절부터 찐LG팬이라고 밝혀 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이강인이 잠실 라이벌 두산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자 LG 팬들은 씁쓸해하고 있는데다, 각종 스포츠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어릴 때부터 응원하던 LG를 배신하다니", "이젠 LG팬이라고 하지마"라며 볼멘 소리를 하는 팬이 적지 않다. 반면 "여자친구가 두산 로얄 패밀리인데 이건 용서해야지", "찐 사랑꾼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며 이강인의 배신(?)을 이해하자는 팬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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