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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이 모니터만",,,,,,,PC방서 목격한 광경에 '분통'

멜앤미 0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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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고향 가는 열차표를 못 구해 발을 동동 굴러보셨던 분들, 열차뿐 아니라 공연 입장권 등 '대체 왜 내 표만 없나' 싶었는데 이유는 따로 있었다는데, 최근 한 소셜미디어에는 PC방에서 '매크로'를 이용해 예매를 하는 모습을 봤다는 주장이 올라왔단다. '매크로'는 한 번 입력으로 특정 작업을 반복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하는데, 요즘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열차표 예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평소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예매를 위해 PC방에 왔는데 사람 없이 모니터 십여 대에 티켓팅 창이 켜져 있었고 이미 날짜 선택 창에 다 접속돼 있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해당 공연 예매처 측은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접속하는 로그를 파악해 매크로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이에 네티즌들은 "나만 표 없어, 정상 예매하면 바보인가요", "못 막는 건가 안 막는 건가, 어쨌든 암표상만 행복하다", "명절이나 연말 같은 특정 기간에는 취소 수수료를 몇 배나 세게 물리면 될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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