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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뉴진스 지지글 올리자 하이브 내부 "회사 분열날 것 같다" 시끌

멜앤미 0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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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국은 14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전밤' 사진과 함께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는 글을 올리면서 뉴진스 '파워퍼프걸' 상징색인 파랑·분홍·노랑·초록·보라와 함께 힘을 주고 있는 팔의 이모티콘을 추가하며 자신이 뉴진스를 지지하는 것을 확실히 했다. 정국이 해당 글을 올리자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내 하이브 게시판도 들끓었다는데 "회사 진짜 분열 날 것 같다", "다른 아티스트도 아니고 하필, 회사 망하려는 것 같다. 탈출하라는 시그널인가", "아티스트는 죄가 없는 것 맞다. 나도 없고, 죄 있는 분들 지금 뭐 하느냐", "나머지 다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등 정국의 해당 글이 하이브에 대한 내부 비판이라는 의견과 함께 우려를 표하는 의견이 이어진 것이다. 정국의 해당 글을 두고 외부는 물론 하이브 내부 여론도 갑론을박이 펼쳐지자 하이브가 직접 진화에 나선 가운데, 정국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그들(아티스트)을 이용하지 말라(Don‘t use them)"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하이브 내 레이블 빅히트 뮤직 또한 입장을 내고 "정국의 포스팅에 대해 어떤 경우에도 어린 아티스트를 분쟁에 끌어들이고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일은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 정국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한편 블라인드 내 하이브 게시판에서 직원들이 민 전 대표와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뉴진스를 비방한 사실이 알려지며 뉴진스 팬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정국의 짧은 말 한마디는 큰 파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정국이 뉴진스를 응원함과 동시에 민희진 전 대표를 저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더해졌을뿐만 아니라,,,,,명확하지 않은 해명인 만큼 민희진이 아닌 하이브의 현 상황을 지적한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 또한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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