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이래도 이강인 안 써? 적장의 극찬 "LEE가 특히 인상적",,,,,,'득점 없어도 존재감 확실'

멜앤미 0 2583

24.jpg

 

파리 생제르맹(PSG)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에서 브레스투아에 3-1로 이겼고,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 경기에서 선발출장한 이강인은 이번 시즌 주로 출전했던 윙어가 아니라 미드필더였다는데, 워렌 자이르-에메리와 비티냐가 부상으로 빠진 것이다. 이강인은 득점보다는 중원 장악, 동료와의 연계에 집중했는데, 공수양면에서 최대한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려 했다. 이강인은 90분 풀타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94%(78/83),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 2회, 정확한 롱패스 2회, 리커버리 7회, 지상볼 경합 승률 71%(10/14) 등을 기록했다.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빌드업의 시작을 아주 잘 수행하는 바람에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이강인에게 평점 8.1점을 부여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이강인의 활약상은 박수를 보낼 만 했다는데, PSG에 패한 브레스투아 적장 에릭 로이 감독은 "힘들었다. PSG는 훌륭한 팀이다.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하고 인상적인 역습을 하고 있다. 특히이강인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강인이 브레스투아전 역습 상황에서 정확한 롱패스와 위협적인 스루 패스로 공격 찬스를 만들어주었다며 이강인의 정확한 킥 능력과 찬스 메이킹을 칭찬한 것이다. 이렇게 이강인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기회가 올 때마다 증명하고 있는데, 지난 라운드에서도 득점은 없었으나 신들린 드리블로 동료에게 찬스를 만들어주었는데, 이번 브레스투아전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랑스 매체인 '풋 메르카노'는 "빛나는 이강인이었는데, 뎀벨레와 하키미에 이어 이강인의 활약을 어찌 빼놓을 수 있겠는가! 그의 모든 자질을 잘 보여줬다"며 "비록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이번 승리를 만든 장본인이었고, 훌륭한 시즌 시작을 했다는 걸 확인하기에 충분했다"고 이날 승리의 주역으로 이강인을 뽑았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