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화장 고치다 '삐끼삐끼',,,,,,,"가수 데뷔·광고 12개" 대만 가나?

멜앤미 0 2650

16.jpg

 

최근 틱톡 등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응원단의 이른바 '삐끼삐끼 춤'을 주요 외신에서 집중 조명한 가운데, 대만이 치어리더 이주은(19)에게 러브콜을 보냈단다. 이주은 치어리더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54만 6000명을 보유 중이며,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TV 채널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12일 "이주은이 경력을 쌓기 위해 내년에 대만에 올 수 있다"라며 "대만 야구팬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주은을 포함한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6명은 지난 7월 대만 야구팀 푸방 타이거즈 측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삐끼삐끼춤'을 선보이기도 했단다. 대만에서는 이미 한국인 치어리더들이 대만 6개 구단 중 5개 구단에서 활동도 하고 있단다. 상황이 이러자 국내 팬들은 대만이 우리 치어리더들을 돈으로 데려간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 한국 치어리더의 계급적인 문화, 낮은 보수, 높은 노동 강도 등을 언급했다. 대만 팬들도 "대만에 오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대만에 뺏긴다고 생각하기 전에 한국 치어리더들의 처우를 개선하라"고 지적했단다. 실제로 최근 1년 새 10명의 한국 치어리더가 대만으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는데, 이다혜(25)는 지난해 3월 대만 야구팀 라쿠텐 몽키스로 이적해 코카콜라 등 광고 12개를 찍고, 가수로도 데뷔했으며, 대만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1위이네다 웨이취안 드래건스의 러브콜로 구단 최초의 외국인 치어리더 팀장에 부임했다. 치어리더 안지현(27) 역시 대만 신생 야구팀 TSG 호크스의 팀장이 됐고, 이아영(32)도 푸방 가디언스 치어리더 팀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두 사람은 대만 TV 예능 출연에 이어 CF까지 동반 촬영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