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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에도 성형외과는 더 늘었다,,,,,,,"매출도 증가 추세"

멜앤미 0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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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공백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형외과(의원급) 수는 5년 새 170곳 이상이 늘어났으며 매출도 꾸준히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올해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을 이탈하면서 의료공백이 커지는 중에도 증가세는 여전했다는 것이다. 이들 성형병원의 급여매출액(총진료비)도 지난해보다 올해 7개월치만 따져도 378억원이어서 상승세가 가파르다는데, 의정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수련을 아예 포기하는 전공의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비필수분야에 쏠림 현상이 더 강화됐다고 볼수 있다. 의사들에게 성형외과는 피부과와 함께 대표적인 인기 과목으로, 두 과는 수익이 높으면서도 의료 사고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형외과에도 화상치료, 손가락 절단 등 필수의료 영역이 있지만 일반의가 많은 의원급 성형외과에선 주로 단순 미용 목적의 시술을 맡는다. 비필수분야 쏠림 현상 해결을 위해선 기피 과목의 보상을 강화하는 방안이 대책으로 자주 거론되는데, 수요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미용 성형 욕구를 더 자극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미용 중심 성형외과의 활황은 높은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간과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의사들을 통제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또 한쪽의 과도한 초과 이익을 정상인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나머지 과목의) 수가가 낮으니 그만큼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건 맞지 않는 이야기"라며,,,,,,,"대신 피부 미용 광고를 엄격하게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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