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럴줄 알았다" 대박난 한국 드라마,,,,,,,,넷플릭스 '헐값' 쇼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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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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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든 '눈물의 여왕'이 올 상반기 넷플릭스 히트 콘텐츠 톱 순위에 올랐지만 성과 대비 투자 금액이 턱없이 적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는데,,,,,넷플릭스의 올해 보고서에선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엄청나게 흥행했다는 게 수치로 증명됐지만, 그럼에도 넷플릭스의 국내 콘텐츠 투자 금액이 성과에 비해 여전히 박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 콘텐츠들은 넷플릭스에 최고의 가성비(가격 대비 효과)를 안겨줬는데, 수천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할리우드표 오리지널 시리즈와 비교하면 평균 제작비가 200억~400억원에 불과하지만 ▷오징어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더글로리 등과 같은 대박 결과물을 잇달아 선보이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는 2021년 시즌1이 공개돼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일으킨 오징어 게임에 수백억원을 투자해, 1조원 가량의 경제적 수익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국내 드라마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만큼 제작사에도 이에 걸맞는 대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한국 선호 현상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미국 등에 비해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콘텐츠 품질이 보장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에선 이대로 가다간 한국이 넷플릭스의 콘텐츠 하청 제작소로 전락할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플랫폼 독점이 심해질 경우 '알량한 투자비'로 한국 콘텐츠를 쥐락펴락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할수밖에 없는게 그 알량한 수백억이 사실 엄청나게 큰 투자이기도 하다,,,,,국내투자는 그 수백억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