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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치찌개도 못 먹겠네",,,,,,,'맘카페 발칵 뒤집은 사진 한 장'

멜앤미 0 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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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22일 '하나로마트 배추값 근황'이라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는데, 사진 속 국내산 배추의 가격은 2만 2000원이었다. 한 맘카페 회원은 "배추 때문에 비상이다"라며 "가족들 여기저기 마트에 가보라고 하고 제일 저렴한 곳에서 산다고 샀는데도 세 포기에 5만원이더라"라고 토로하면서 "한우보다 비싼 배추라는 말이 실감 난다"며 "배춧국 뜨기 손 떨린다"고 말했다. 이달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면서 채소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중인데, 강원 통배추의 경우 지난 추석 연휴 전보다 일주일 만에 10% 가까이 뛰어 한 포기에 1만 원을 넘어섰다. 농산물 유통업계는 올해 장기간의 기록적 폭염으로 생육 환경이 좋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는데다, 배추의 주 생산지로 꼽히는 강원 역시 예년에 비해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기간이 길어지는 등 기후 여건이 좋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배추'란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배추를 재료로 한 일부 식당에선 한숨을 내쉬고 있다는데, 한 한식집 사장은 "이러다 김치찌개도 못 팔게 생겼다"며 "손해를 보고 장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우리 집 근처 식자재 마트는 배추 두 포기에 3만원이더라", "가격 미쳤다", "제일 싼 게 1만 6000원이었고, 다 2만원대다", "올해 김장은 포기한다", "김치가 위험할 지경"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거주지 인근의 배추값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걍 사먹는것도 나을듯한데,,,,,식당은 그렇지 않겠지??? '김치가 아니고 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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