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불법주차 했다가 "벌집" 된 벤츠

멜앤미 0 6645

41.jpg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한대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무대포로 불법 주차 했다가 둔기로 내리쳐져 마치 벌집처럼 수십 군데 파손된 모습의 차량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전면·측면·후면 유리창과 후미등이 골프채 같은 둔기로 여러 군데 찍히고 깨져 파편이 튀어나가는 등 크게 파손됐다. 휠과 몰딩 상태 등으로 미뤄보면 후면에 ‘S500’이라 표시돼 있지만 벤츠 S350 차량으로 추정된다."불법주차 차량들은 연락처도 없고, 혹 전화했더라도 안 받았을 듯"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이해한다" 는 등의 공감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차량을 파손한 사람에 대해 "분노조절장애 같다"거나 "이성적으로 판단해 강제 견인하면 될 일인데 오히려 차주에게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반응 등으로 엇갈렸다.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주차난 완화 차원에서 주차구획을 설정해 인근 주민, 상근자에게 우선적 주차 이용권을 주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지정 차량 외의 차가 주차하면 견인 조치하거나 무단주차료 등을 부과할 수 있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