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발목잡는 '비연예인 출연자',,,,,,, 도덕성 논란, "책임감 높여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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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02:59

일반인이 출연하는 예능 오디션, 서바이벌, 연애 등에서 폭행 등 출연자를 둘러싼 논란이 프로그램의 발목을 잡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신선한 인물들이 절실한 목표를 향한 날것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최근 몇 년간 오디션을 필두로 한 일반인 출연 예능은 주목을 받았다. 과거 행적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되지 않은 일반인 출연자는 연예인과 달리 과거사나 지인과의 분쟁, 사생활 등이 방송 중이나 이후에 폭로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프로그램의 '리스크'가 되고 있다.과거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MBN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황영웅은 또 다른 폭행 의혹이 계속 이어지자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출연자 3명이 주목받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서 잇따라 논란에 휘말리면서 인기에 제동이 걸렸다. 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폭행 논란이 일어난게 아니라 남성 출연자로부터 성병이 걸렸다는 전 연인의 폭로가 인터넷을 달궜다.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는 것은 이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셀럽(유명인)으로 거듭나는 경우가 있는 출연했던 일반인 가운데는 팬들이 생겨 팬 미팅을 하기도 하고,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본업에 여러모로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TV, OTT(온라인동영상 서비스) 등에서 일반인이라도 활동한다면 그만큼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요구받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