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는 사람만 결혼할 수 있어",,,,,,,,예비 부부, '최소 1000만원' 있어야 결혼
멜앤미
0
3318
2024.11.04 02:05
![]()
예비 신랑 A씨(30대)는 당초 예상한 결혼비용 탓에 "퇴근 후 아르바이트를 병행한다"고 털어 놓으면서, 월급만으론 급등한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힘들다며, 갈수록 비싸지는 결혼 비용에 "돈 있는 사람만 결혼할 수 있다"고 푸념했다. 실제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면서 웨딩 물가에 깜짝 놀라는 예비부부들이 적지 않은데, 올해 평균 예식장 비용은 1283만원으로, 작년과 비교해 무려 21%나 뛰었다고, 또 예식장 비용외에도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을 뜻하는 '스드메' 비용도 작년보다 8% 올랐다. 이밖에도 웨딩 엘범 촬영때 헬퍼비도 또 따로 내야되고, 촬영 때 입는 옷이나 꽃값 등 생각지도 못한 돈인데, 계속 엑스트라 비용이 붙어서 들어간다. 웨딩업계는 물가와 인건비 상승 영향이 크다는 입장인데, 실제 9월 한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했다. 정부는 이런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덜고자 웨딩업계에 가격 고지를 의무화하는 표시제를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지만, 급등한 웨딩 물가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 웨딩업계 관계자는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가격에서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가격이 내려가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결혼, 나아가서 출생을 꺼리는 분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혼 비용보다 더 어려운건 안정적인 주거 마련의 어려움인데,,,,,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관점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된 배경에는,,,,,'경제적 부담감'이 반영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