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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안전 관리 마인드 통째로 바꿔라"

멜앤미 0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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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월호도 그렇고,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참사)도 보면 조금 신경 썼으면 다 피할 수 있는 재난 사고들”이라며 “예측 가능한 사고들이 무관심이나 방치 때문에 벌어질 경우에는 사후적 책임을 아주 엄격하게 물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아울러 “이렇게 억압적 수단만으로는 안 되고 보상체계도 분명하게 해야 한다”면서, 막 윽박지르기만 해서는 안되고, 그 만큼의 보상도 따라야 한다는 얘기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안전관리 부서는 관심도 없고 대우도 별로여서 기피 부서 비슷하게 돼 있다”며 “안전 부서에 대한 마인드를 통째로 바꿨으면 한다”고 말했단다. 이와 관련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안전관리 직책의 책임이 무거운 만큼 권한 강화와 업무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권한 강화와 지위 제고, 보상안을 포함한 인사 개편안을 고안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회의를 마친 이 대통령은 예고 없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았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이 “관리비도 못 낼 정도로 힘들다”고 호소하자, 이 대통령은 “이 골목의 영업은 요즘 어떻게 돼요”, “권리금을 보면 상황을 알 수 있다던데 권리금은 어떻게 되나”를 묻기도 했단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연일 안전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와 차별화를 시사하고 있는데 “지난 시기 국민은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의심하고 대규모 참사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떠나게 했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제1의 책임을 완벽하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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