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뼈 있는 농담',,,,,,,꺼내든 '파초선' 에피소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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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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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 가지 오늘 얘기할 부분이기도 한데, 지금 대한민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가 매우 상황이 어렵습니다. 위기는 언제나 있기는 하지만 이 위기라는 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고 운을 뗏다. 이어 "오늘 물가민생안정대책을 논의하게 될 텐데, 취약계층들에 대해서 피해가 더 가중되지 않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어떤 태도로 어떻게 업무를 하냐에 따라서 정말로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고, 우리 입장에서는 아주 작은 차이며, 미세한 차이라고 강조하면서,,,,,손오공 얘기에, 서유기 얘기를 하셨다는데,,,,,어릴 때 보셨을 텐데 파초선이라고 하는 부채를 든 마녀인데, 어디 불을 꺼야 되는데 파초선을 빌리러 손오공이 가는 그런 에피소드라고 했다. 거기 파초선이라고 작은 부채를 마녀가 들고 있는데 부채를 한 번 부치면 천둥 번개가 치고, 두 번 부치면 태풍이 불고 폭풍우에 엄청난 비가 오고, 세상이 뒤집어지는데도, 본인은 잘 몰라요! 아주 작은 부채질이지만, 세상은 엄청난 격변을 겪는데, 권력이 그런 것 같다라고,,,,,여러분들이 하시는 일, 작은 사인 하나, 작은 관심 하나, 이게 여러분들한테는 아주 작은 한순간 또는 거의 의미 없는, 어쩌면 그런 것들일지 모르지만, 그게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그 작은 관심, 어떤 판단에 의해서 누군가는 죽고 살고 누군가는 망하고 흥하고, 더 심하게는 그런 게 쌓이면 나라가 흥하고 망하기도 한다고,,,,,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덧붇였다고. 끝으로 "회의 시간이 제가 최대한 줄여보려고 하는데 제가 내용을 잘 모르는 게 많아서 불가피하게 시간이 많이 지연되는데, 오늘도 최대한 많이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셨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