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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세웠지만,,,,,,,'오겜3' 역대급 호불호·이정재 연기 논란까지

멜앤미 0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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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는데, 국가별로는 미국, 영국 등 플릭스 패트롤이 순위를 집계하는 93개국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단다. 공개 첫날 그야말로 전 세계 ‘올킬’에 성공한 콘텐츠는 ‘오징어 게임’ 시즌 3가 최초라는데, 앞서 시즌2는 공개 이틀째 이를 달성한 바 있지만, 이는 전작의 글로벌한 화제성 영향으로 풀이된단다. 2021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1은 넷플릭스 영어·비영어권 TV쇼 콘텐츠 가운데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말 나온 시즌2 역시 공개 첫 주에 곧장 TV쇼 시청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누적 기준으로도 ‘오징어 게임1’과 ‘웬즈데이’ 시즌1의 뒤를 이어 TV쇼 가운데 3위를 차지했는데,,,특히 시즌2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은 채 시즌3으로 이어지면서 결말을 궁금해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그 덕분에 ‘오징어 게임3’의 시작은 예상 대로 웅장했으나, 평가는 엇갈린다는데, 국내에 비해 해외 비평가들은 비교적 높은 점수를 줬지만, 일반 시청자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단다. 이 작품을 본 시청자 가운데 절반 가까이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는데, 이는 시즌1이 토마토 지수 95%, 팝콘 지수 84%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냈던 것과 비교해 이번에는 토마토 지수는 83%였지만, 시청자 점수인 팝콘 지수는 51%에 그쳤다고 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즈는 “에미상 수상작이라면 감정적인 무게감이 있는 결말을 만들어야 했다”며 “‘오징어 게임’은 이에 실패하고 유명 배우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하며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기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이정재의 연기력에 대한 아쉬운 반응도 상당수인데 “시즌2부터 이상해졌다”, “어떻게 에미상을...”, “무슨 말을 해도 입에 감정이 없다”, “기훈의 심정은 알겠는데 배우가 끌고 가질 못한다”, “시즌1때는 불안정한 캐릭터였지만 지금은 그냥 느릿하고 무기력할 뿐”, “매력도 없고 흡입력도 없고”, “존재감이 없네요” 등의 의견을 달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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