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은, 100억 먹튀",,,,,,,,이창섭, '지주택'의 눈물
멜앤미
0
975
2025.07.03 04:19
![]()
'디스패치'는 지난 5월, 배우 임성언의 남편, 이창섭의 사기행각을 보도했는데, 오산 지주택 시행과정에서 불거진 배임 및 횡령 의혹을 파헤쳤고, 이창섭은 발끈하면서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부동산 디벨로퍼 사업을 하면서 단돈 1원도 빼서 유용한 적 없다"고 항변했단다. 하지만 말이 안 되는 건, 이창섭의 주장으로, 그는 2021년 '오송' 지주택 사업 당시, 조합 돈 1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배임)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피해자는 도시개발 조합원 600여 명, 지주택 조합원 1,600여 명이다. 이창섭은 2021년 4월, 청주 오송지역과 대구 범어 지역에서 지주택 사업을 추진했지만, 대구 지역은 사업비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었다는데, 대구 지역 토지 작업에 필요한 계약금조차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게,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자금으로, 신탁계좌에 예치된 조합원의 돈, 100억원 이었단다. '도둑질'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인데, 이창섭의 행위는 사전적 의미의 도둑질은 아니라는데, 그도 그럴 게 조합장의 승인(?) 하에 100억 원을 가져갔단다. 그러나 조합원 입장에선 100억 원을 빼앗긴 꼴이 됐고,,,검찰은 당시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수천 명의 조합원들에게 2차적 재산 피해로 번질 심각한 상황"이라 말했었다. 당시 100억 원에 대한 감사 표시로 이창섭은 조합장에게 인사(?)를 했는데, 뇌물을 바친 것으로, 현금 1억 원을 쇼핑백에 담아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파렴치한 행위로 개인적 이익을 얻은 적이 없다"고 말했으나, 이창섭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뻔뻔하게 (파렴치의 사전적 의미)' 1억 원을 바쳤다. 게다가, 이창섭은 이 100억 원을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는데, 범어 지역 토지 매입에 50억 원을 썼고, 10억 원을 들여 (범어) 지주택 판촉물을 제작했다. 나머지 37억 원은 석정도시개발 통장에 꽂았고, 이창섭은 그 돈을 인건비, 보험료, 합의금 등을 내는데 썼다는데, 그도 그럴 게, 석정의 2019년 당기 순손실은 52억원, 2020년 -107억원, 2021년 -268억원을 기록했는데, 2017년부터 자본은 전액 잠식된 상태였단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100억 원은 조합원들의 땀과 노력"이라 정의했으나, 이창섭은 '파렴치하게', 그리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다 써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