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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 또 의상 둘러싼 설전…"과해" vs "자유" 팽팽

멜앤미 0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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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워터밤 서울’에 메인 아티스트로 출연했는데, 레드 체크 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한 그녀는 물과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고, 공연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무대 이후, 권은비의 의상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논쟁이 이어졌다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노출 수위가 과했다”, “퍼포먼스보다 몸매를 부각시키는 데 집중한 것 같다”, "언제부터 워터밤이 노출 쇼가 됐지"라는 등의 비판적인 의견을 냈다. 반면, “워터밤이라는 축제 특성에 어울리는 스타일”, “무대 콘셉트를 감안하면 충분히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있다”며 그녀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특히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는데, 한 네티즌은 “남자 아이돌이 상의 탈의하고 섹시 퍼포먼스를 해도 별말 없으면서, 여자 아티스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뉴이스트 백호는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별다른 비판은 없었는데, 그는 지난해 ‘워터밤 2024’에서도 비슷한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권은비의 의상을 둘러싼 논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2023년 ‘워터밤 서울’에 첫 출연했을 당시에도 그녀의 무대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화제를 모았지만, “축제 콘셉트에 부합한다”는 입장과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 바 있다. 권은비도 잘 알고 있지!!! 그래서 저렇게 입고 나온거여!!! 워터밤인데,,,,,아주 잘 어울리고, 좋구만은,,,,,도대체 어디가 과하다는 거여?????? 한 관계자는 "가수가 자신의 무대를 꾸미고, 무대의 형식에 맞게 의상을 고르는 것은 자유다. 의상 선택에 대한 비난은 가수를 배려하는 것이 아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으로도 비춰질 수 있다고 했다. 박봄, 산다라박, 이시안 봐라,,,,,호응이 별로 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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