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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이 술잔을 채우나",,,,,,,,이재명 회식 영상에 분노한 일부 2030 여성들

멜앤미 0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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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실 몇몇 직원들과 회식을 가지면서 “가게 사장님과 직원분들,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과 마주 앉아 실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 가졌다”고 했다. 그는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라면서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경제 회복의 기대감을 드러냈단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해 주시면 어떨지요”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고. 그런데 12일 일부 SNS를 중심으로 전날 이 대통령이 광화문에서 시민들과 회식하는 사진·영상을 지적하면서 일부 여성 네티즌들은 이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단다. 그가 회식 도중 자신의 술병을 말없이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에게 건네고, 해당 여성이 이 대통령에게 술을 따른 것을 문제삼은 것인데 이들은 “테이블에 있던 잔에 소맥을 직접 제조했으면 본인 잔도 직접 채우면 되지 않느냐”며 “그동안 남초 회사에 다녔지만 저렇게 술병을 건네는 회식은 해본적이 없다”고 비판했단다. 또 다른 네티즌은 “멀쩡한 여성이면 이 사진 보고 불쾌한 게 정상”이라며 “이 대통령 자리에 당신 회사 사장님을 넣고, 옆에 여성이 본인이라고 상상해보라”고 지적했단다. 회식 자리에서 옆자리 젊은 여성이 중년의 남성에게 술을 따르는 행위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이유 같은데,,,위에 사진을 보면 이 대통령도 먼저 한잔 따라 줬고, 주거니 받거니 차원에서 여성이 따라주는 술을 받은건데,,,여성이 술을 따른것만 콕 집어 부각하네,,,거참!!! 이 대통령의 이번 회식을 두고 “소탈한 대통령이다”라는 긍정적 반응도 나왔다는데, 한 네티즌은 “좋은 형님이 술을 줘도 기분이 좋은데 대통령님이 따라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꼭 한번 지나치기만 해도 좋겠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소박한 대통령이 탄생했다”며 “금요일날 이정도는 먹어도 되는 것 아니냐. 우리도 다들 이정도는 하지 않느냐. 대통령이 마음 편히 식사 한 끼 하는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냐”고 반문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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