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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헤더 결승골'로 노팅엄 1-0 격파,,,,,,,8강행 청신호

멜앤미 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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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은 13일 오전 5시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1-0으로 꺾었고, 이번 승리로 미트윌란이 8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노팅엄은 전반전에서 주도권을 쥐고 맹공을 퍼부었는데도 득점으로 연결 되지 않았고, 후반전에도 노팅엄이 주도권을 잡았는데도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고. 오히려 미트윌란이후반 12분 브루마도와 심시르를 빼고 조규성과 우레를 넣어 최전방 스쿼드를 바꿨고,,,후반 35분 디아우가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단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조규성이 단 23분 만에 득점을 기록해 미트윌란의 짜릿한 1-0 승리를 이끌었는데, 지난해 12월 12일 헹크(벨기에)와 UEL 리그 페이즈 6차전 득점 이후 3개월 만에 골을 터뜨렸다고. 조규성은 경기 후 "솔직히 최근 몇 경기 동안 골을 넣지 못했기 때문에,,,득점해서 기쁘다. 하지만 나 혼자가 아니라 팀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자기 골보다 팀 승리에 더욱 의미를 뒀다고. 실제 이날 승리는 미트윌란 입장에서 의미가 있다는데, 미트윌란은 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에 올랐는데, 원정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승리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현지 언론도 조규성의 결승골을 높이 평가했다는데, 폭우로 경기장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겨 공이 멈춰 설 정도였지만, 결국 마지막 순간 조규성이 '엄청난 헤더'로 포레스트를 무너뜨렸다"고 감탄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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