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치금만 12억 '범털' 된 尹,,,,,,,,밀크 커피 등 141개 품목 구매 가능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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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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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사정을 잘 아는 한 인사는 “재소자들 사이에서 윤 전 대통령은 ‘범털’이라고 평가받는다”는데, 범털은 교도소·구치소에서 영치금이 많아 비교적 넉넉한 수감 생활을 하는 재벌·정치인·유력 수형자를 뜻하는 은어라고.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관금(영치금) 입금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작년 7월 10일 재구속 이후 8개월간 12억4028만원의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입금 건수는 2만7410건에 이르고, 출금액은 12억3200만원으로 350차례에 걸쳐 인출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김건희 여사 역시 수감 이후 7개월간 약 9305만원을 받아 9000만원가량을 출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부가 받은 영치금 총액은 약 13억3000만원이란다. 영치금은 교도소·구치소 수용자가 생활필수품이나 간식을 구매하는 데 사용하는 돈으로, 구치소에서는 하루 최대 2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이 400만원을 넘으면 추가 입금이 제한된다. 다만 초과 금액은 출소 후 재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정치 후원금이나 자산 축적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단다. 수용자는 반찬과 간식, 음료를 구매할 수 있고, 밀크 커피, 디카페인 커피 등 4종의 커피와 3종의 차(茶)를 살 수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머리 장식도 구매할 수 있다고. 색조 화장품은 사용할 수 없지만, 로션, 스킨, 바디로션 등은 살 수 있는데, 남녀 사용 물품이 달라 올해 1월 서울구치소 기준으로 남자는 141개 품목, 여자는 148개 품목 구매가 가능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