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전속 사진가에 포착된 김혜경 여사 '개나리 한복',,,,,,,'프랑스도 반한 한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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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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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실 전속 사진가 알렉산드라 르봉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 중 촬영한 비하인드 컷 6장을 게시했다고. 이 중엔 김 여사가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착용한 한복과 장신구를 조명한 사진 4장이 포함됐다고. 르봉의 게시물은 당일 오전 9시 기준 1400여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관심을 끌었다는데, 특히 르봉은 김 여사의 노란색 한복을 주목했단다. 김 여사는 국빈 오찬 당시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한국의 봄과 개나리를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 개나리빛 노란 색상의 한복을 선택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단다. 김 여사는 또 한복 저고리에 봄 매화 모양 금속 조각에 전통 매듭 방식으로 만든 노리개를 착용했는데, 이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오래도록 인연이 지속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르봉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김 여사의 오른손에 끼인 쌍가락지와 뒤꽂이(머리 장식구)를 한 뒷모습을 확대 촬영하기도 했는데,,,,,특히 김 여사가 착용한 쌍가락지는 전통 금속공예가 박해도 명인의 작품인 매화문 은쌍가락지로, 인연과 결속을 이어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국빈 오찬에서 김 여사가 한국 전통 복식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명예 홍보대사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는데, 김 여사는 지난 2일 청와대에서 ‘한복 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을 만나 한복 문화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