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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모에 불 붙이고 촬영까지",,,,,,해병대 선임 '엽기적 가혹행위' 주장에 공분

멜앤미 0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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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살이 되던 2024년에 해병대에 입대한 제보자 A씨의 선임은 평소 재미있고 장난이 많은 사람으로 A씨에게도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와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임은 목욕을 하기 위해 생활관에서 대기 중인 A씨에게 "네 다리 체모에 불을 붙여보자"는 황당한 이야기를 꺼냈고, 선임의 말을 거부할 수 없었던 A씨는 이 요구에 강제로 응했다고. 선임은 A씨의 다리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고, 불은 바로 진화해서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선임은 다리에 불을 지핀 게 재미있었는지, 나중엔 중요 부위 체모에 해보자는 무리한 요구까지 했다고. A씨는 다리와 중요 부위, 엉덩이에 같은 일을 최소 10번 넘게 당했으며, 이 가운데 한 차례는 강제로 촬영까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고. 선임의 엽기적인 행위는 A씨의 후임 앞에서도 행해졌다는데 "당해도 아무 말 못 하고 웃을 수밖에 없었다"고. 또 선임은 자신이 전역한 이후에도 A씨에게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내며 "불장 가자. 이 사진을 본 순간부터 오를 일만 남았다" 등의 멘트를 일삼기도 했다고. A씨는 선임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기 위해 연락을 했지만, 선임은 오히려 "신고하라"는 식의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결국 A씨는 선임을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현재 불법 촬영 등 성범죄 피해와 관련한 추가 고소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단다. 이에 선임 측 변호인은 "선임은 이제 막 군대를 전역한 대학생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4~5번 불을 붙인 건 맞지만 상호 동의 하에 게임 벌칙으로 해당 행위가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단다. 선임은 전역하고 10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A씨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사과도 했다는 입장이라고. 미친 또라이 ㅅ끼,,,상호 동의 하에 게임 벌칙??? 원만한 관계 유지??? 다리털도 아니고, 거시기 털 태웠던 게 사과 몇마디로 끝나는 걸로 아나??? 대학생이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봐달라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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